인사말
"예술은 향수와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그 좋은 향기는 어느새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예술이고 문화입니다.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 위한 원동력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 하듯이 문화는 아주 진한 향기를 풍기며,
우리를 눈물짓게도 하고 기쁘게도 만드는 아주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동구의 비전과 함께,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향기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가득한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가꾸기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