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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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양 아트 센터 저녁반 9시에 수영강습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우선 저희를 잘 가르쳐 주시는 김경민 강사님을 칭송하고 싶습니다. 

어찌나 유머 감각이 있고, 센스가 남다르신지 강습 시간 내도록 웃음 꽃이 피어나고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것도 수준 높은 수영 영법 부터 시작 해서 체력단력을 위해 꼼꼼히 신경을 써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늘 우리 회원들만 알고 있기는 너무 아까운 이야기였기에 오늘 이런 창을 통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리 오후 9시반 김경민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오후 9시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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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이용과 관심을 가져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재)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 직원들은 회원님의 칭찬에 자만하지
않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보다 더 나은 스포츠센터 관리 및
고객 서비스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스포츠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가오는 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