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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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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 조회수2193

1. 셔틀버스 마지막 운행 관련

먼저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초 셔틀버스 마지막 운행시간은 귀가 전용입니다만 일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마지막 강습시간대 이용회원을 탑승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셔틀버스 운영주체가 동구문화재단 직영관리였기에 가 능하였으나 셔틀버스 노후화가 심각하고, 직영운영의 어려움으로 외부 전문업체에 2017. 2월부터 위탁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차량은 동구문화재단의 직영차량이 아니고 외부업체 개인운송자 의 소유이다 보니 마지막시간대 귀가하는 회원님을 마지막으로 운송 하고 개인적으로 귀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센터에 홍보를 하였으나 조금 미흡하였다면 사과 말씀을 올리며 넓은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센터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며 가내 건강과 행운이 깃 들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