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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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외주업체 만행
- 2017.01.05
- 조회수3104
수영장 다닌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셔틀버스&기사분이 너무 자주 바뀌네요
바뀔때마다 업무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않습니다
정차해야할 곳을 그냥 지나쳐 버려서 몇번이나 셔틀을 놓쳤습니다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외주업체라서 관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어디다 말해야 하나요?
동구청이나 신문고에 이야기해야 할까요?
외주라 그런지 기사분들 책임감이 없습니다
셔틀이 정차해야할 곳도 제대로 모릅니다
셔틀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항상 수업시간 중간에 들어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