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정영철 작가

작성자
관*자
작성일
2020.07.01.
조회수
32
운해 정영철 작가

운해 정영철 작가

운해(雲海) 정영철화가의 화선지(畵宣紙)에 수놓은 수묵(水墨) 풍경, 그리고...

 

운해(雲海) 정영철 작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양반탈(하회탈)이다. 항상 양반탈 펜던트를 착용하고 다니는 그의 소박하고 해맑은 웃음이 하회탈과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이다.

정영철 작가는 실경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자신만의 느낌을 담은 수묵 풍경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며 인물화, 민화 등 동양화에 다방면으로 능통하다. 특히 동양철학에 해박하고 성품이 온화한 작가의 작품은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따뜻한 기운(氣韻)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의 작품 제작 과정을 보면 아무런 준비 과정 없이 즉흥적으로 스케치하듯 붓을 놀려 표현하여 필법이 자유분방하고 막힘이 없다. 또한 붓뿐만이 아니고 나무 가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능숙하게 그림을 그린다. 이는 다년간 붓과 씨름하여 작가의 몸에 밴 수련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몇 해 전부터 "팔공문화예술대제전", "운해한국화연구회" 등을 결성하여 프로작가와 아마추어 작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주고 경북대학교, 아양아트센터, 북구청소년회관 등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는 우리 시대에 예술가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떠한 봉사를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표본이며 우리가 작가 정영철을 아끼고 눈여겨 지켜봐야 할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운이 좋아 해맑은 작가의 웃음을 볼 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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